SBI저축은행 김문석,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5월 1위..."안정적 성장"

임예린 기자

2026-05-07 09:02:47

자료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자료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가 최근 한달간 실시된 2026년 5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와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가 뒤를 이었다.

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4개 저축은행 CEO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8,051,864건을 분석한 결과,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가 브랜드평판지수 1,754,486을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7,792,939건) 대비 3.32% 증가한 수치다.

2026년 5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SBI저축은행 김문석, OK저축은행 정길호,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다올저축은행 김정수, 페퍼저축은행 장매튜하돈, 신한저축은행 채수웅, 한국투자저축은행 전찬우, 예가람저축은행 노용훈, 애큐온저축은행 김정수, 하나저축은행 양동원, 키움저축은행 임경호, 고려저축은행 문윤석, 푸른저축은행 송명구, BNK저축은행 김영문, 한성저축은행 오의치, 스마트저축은행 조성윤 순이었다.

이밖에 JT친애저축은행 최성욱, 상상인저축은행 이재옥, 우리금융저축은행 이석태, IBK저축은행 전병성, 모아저축은행 김상고, 대한저축은행 임용훈, OSB저축은행 장찬, NH저축은행 오세윤, 세람저축은행 신승식, DB저축은행 윤재인, KB저축은행 곽산업, 동양저축은행 임선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이인섭, 삼호저축은행 이정영 순으로 집계됐다.
SBI저축은행 김문석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214,154, 미디어지수 579,175, 소통지수 461,216, 커뮤니티지수 499,941을 기록했다. 미디어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며 언론 노출과 소비자 확산 양면에서 경쟁사를 압도했다는 평가다.

저축은행 CEO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전반적인 상승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 9.13% 상승, 브랜드소통 1.40% 상승, 브랜드확산 8.52% 상승을 기록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0.78% 소폭 하락했다.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소비와 자발적 확산이 동반 상승하며 카테고리 전반의 브랜드 활성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한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커뮤니티 확산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구창환 소장은 "5월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가 미디어·소통·커뮤니티 전 영역에서 경쟁사를 앞서며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소비와 브랜드확산이 동반 상승한 점은 소비자들이 저축은행 CEO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신호로, 향후 CEO의 소통 전략과 신뢰 구축 활동이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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