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잇단 어닝 서프라이즈…미래에셋 300%↑ 전망
![코스피가 7000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06093846001570c808fa99031439208141.jpg&nmt=23)
6일 오전 9시27분 현재 네이버증권에서 증권 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7.36% 상승하고 있다. 증권업종 전체 38개 종목 가운데 37개 종목이 상승하고 1개 종목만이 하락하면서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600원(12.23%) 오른 7만8900원에 거래되며 상승률 1위에 올랐다. 한화투자증권도 880원(10.74%) 오른 9070원, 키움증권은 4만2500원(10.06%) 오른 46만5000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강세를 나타냈다.
다른 증권주도 동반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대차증권 1만2810원(9.96%↑) △미래에셋증권우 2만4250원(7.54%↑) △유안타증권 6420원(6.47%↑) △SK증권 5520원(6.36%↑) △DB증권 1만5390원(6.06%↑) 등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주 동반 상승의 배경에는 사상 최대 수준의 1분기 실적이 자리 잡고 있다. 역대급 증시 호황으로 위탁매매 수수료가 폭증하면서 주요 증권사들이 잇달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1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있다.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도 높은 수익률을 거둘 전망이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300% 가까이 증가하며 분기 사상 첫 1조원 돌파가 유력하다는 분석이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다.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ymh753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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