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해안선 따라 달리는 올레 4코스 러닝
러닝과 여행 결합한 라이프 스타일 페스티벌, 펫 동반 콘텐츠도 함께 선봬
![소노캄 제주 전경 [사진=소노인터내셔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211280308748f98d71351e203244220249.jpg&nmt=23)
‘소노 런트립 180K’는 전국 1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러닝 코스 10Km를 하나의 여정으로 잇는 러닝 프로젝트다. 자연 속을 달리며 머무는 여행이라는 콘셉트 아래, 지역별 특색을 살린 러닝 코스의 매력과 웰니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11월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첫 번째 런트립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이번에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에서 두 번째 런트립을 진행한다.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소노캄 제주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런트립은 ‘러닝, 여행, 펫 동반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을 주제로, 러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즐길 요소를 함께 구성했다. 또한 펫 동반 운동회, 행동 교정 강연 등 반려동물과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제주 로컬 푸드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과 특산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등 부대시설도 운영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러닝 프로그램은 둘째 날인 29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의 페이스 및 선호도에 따라 두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메인 러닝은 소노캄 제주에서 출발해 탁 트인 제주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제주올레 4코스 구간 13km를 달리는 코스로 운영된다. 펫 동반 러닝은 6km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 호흡하며 여유롭게 달릴 수 있는 코스로, 반려견을 동반하지 않은 일반 참가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메인 러닝에는 연예인 러닝크루를 운영 중인 개그맨 유세윤도 참가자들과 함께 달린다.
![행사 포스터 [사진=소노인터내셔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211321408374f98d71351e203244220249.jpg&nmt=23)
한편 런트립 참가를 위한 패키지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객실 패키지는 2인을 기본으로 소노캄 제주와 소노벨 제주 객실 중 선택 가능하고, △객실 1박 또는 2박 △조식 뷔페 이용권(2박시) △러닝
참가권으로 구성됐다. 항공권 포함 패키지는 2인과 4인 구성중 선택할 수 있고, △소노캄 제주 객실 2박 △티웨이항공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조식 뷔페 이용권 △러닝 참가권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러닝 참가권 단독 구매도 가능하며, 조식 뷔페 이용권과 결합한 세트권도 판매한다. 러닝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 반다나 스카프, 짐색, 메달로 구성된 러닝 키트가 제공되며, 펫 동반 러닝 참가자에게는 리드줄을 추가로 증정한다.
해당 상품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며, 항공권 포함 패키지는 여행 플랫폼 놀(NOL)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3월 26일까지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판매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를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달리고, 또 그 여정에 따라 머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위치한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런트립 프로젝트를 지속 전개하며 차별화된 여행 문화를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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