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내년 3월 8일까지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모카에서 '예술가의 사고습관'을 주제로 '생각 수장고' 전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본인이 살고 있는 동네를 그려볼 수 있는 ‘수채화 지도’, 다양한 사물을 관찰해 그려보는 ‘관찰 드로잉’, 파스텔로 하늘을 그려보는 ‘파스텔 모자이크’ 등 16개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22210242704794634099b84e1439208141.jpg&nmt=23)
김동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kdy@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