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정보량 641건으로 직전동기 583건 대비 58건 증가

비락식혜는 1993년 출시한 국내 식혜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이다. 국내 최초 RTD 형태를 도입해 시장을 개척한 선구적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은 20억개를 돌파했다.
이번 신제품은 경기도 이천 햅쌀을 사용한 프리미엄 식혜다. 이천 지역에서 당해 생산된 쌀을 사용해 만들었다.
팔도는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 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지역 농산물을 선정했다. 기존 제품 대비 밥알을 20% 늘리고, 엿기름에서 우러난 단맛으로 전통 식혜의 풍미를 구현했다. 연간 약 1만6000kg의 쌀을 소비해 지역 농가 상생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패키지에는 풀오픈(Full Open)캔을 적용했다. 개봉 시 캔 상단 전체가 열려 밥알 섭취가 편리하다. 약 5시간 냉동(-18℃ 이하) 보관 후 슬러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이천햅쌀 비락식혜는 이커머스 11번가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최근 30일(2025.08.12~09.10) 기간 '비락식혜'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 총 641건의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비락식혜 포스팅 수는 직전 30일간(2025.07.13~08.11) 583건에 비해 58건 9.9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비락식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온라인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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