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차 공모를 통해 혁신산업펀드 대형(3,000억원) 2개사, 중형(2,000억원) 2개사, 소형(1,000억원) 3개사 및 성장지원 펀드 대형(5,000억원) 2개사 등 총 9개의 자펀드 위탁운용사를 5월말에 선정 완료할 예정으로, 선정된 운용사는 연내 펀드 조성을 통해 미래전략산업 및 유니콘 기업 창출 등을 위한 투자를 집행하게 된다.
산업은행은 “국가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혁신성장펀드 조성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확충과 글로벌 유니콘기업 육성 등 국가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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