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30일 “포르테나가 오늘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의 추가 지역 공연 오픈 소식과 함께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포르테나는 오는 3월 2, 3일 양일간 coex신한카드artium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Empire in Seoul(엠파이어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어 오는 3월 23일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대구 공연을, 3월 30일 BEXCO오디토리움에서 부산 공연을 추가로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포르테나의 팀 결성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첫 싱글 ‘Miracle’과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KINGDOM’ 무대를 비롯해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 중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