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우리은행의 다섯 번째 수상으로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국내은행 최초로 글로벌, 아시아, 한국 3개 부문을 석권한 바 있다.
더 뱅커(The Banker)誌는 우리은행이 팬데믹 이후 어려운 금융환경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 지원 및 금융플랫폼(Won Biz Plaza)을 제공하고 금융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全 고객층을 대상으로 시행한 금융지원(우리상생금융 3·3 패키지) 정책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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