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은 몬스터절 기간 ‘올인데이’를 진행, 하루에 두 개 브랜드가 참여해 열하루간 22개 브랜드의 단독특가를 선보인다.
첫날은 농심과 모두투어 베트남 여행상품 올인데이가 열지며 티몬이 소개하는 대표 상품으로 ▲농심 먹태깡 2봉이 포함된 농심 인기과자 10봉 세트 ▲모두투어 다낭 3박5일여행패키지 등을 선보인다.
오는 2일은 이랜드와 유한킴벌리, 3일 CJ제일제당과 LG전자, 4일 동서와 레노버 등 브랜드 특가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갈 계획이다.
매일 카테고리별 ‘몬스터데이’ 특가도 마련된다. 이날은 ‘식품데이’로 꾸려져 ▲제주 농협 햇노지 감귤 4.5kg 등 제철음식을 초저가에 판매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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