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Meal+’는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을 곁들여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 요리형 ‘원볼밀(One Bowl Meal)’이다.
풀무원은 식사 대용으로 샐러드를 선호하는 고객 증가 경향에 주목하여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린Meal+’를 추가 론칭했다고 전했다.
풀무원은 하반기에는 도시락에 미니샐러드를 더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그린Meal+’는 프릴아이스, 케일, 라디치오 등 채소에 달걀, 오리구이, 제주불고기 등 토핑을 활용해 메뉴 별로 단백질을 22g에서 33g까지 함유한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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