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립파이 초코는 ‘행복한 나만의 시간’을 지향하는 페이스트리 디저트 브랜드다. 출시 후 4개월간 약 200만 갑이 판매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티타임과 함께하는 디저트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립파이 초코의 즐거운 경험을 폭넓게 공유하기 위해 소비자 홍보대사 ‘Dear. Me 앰배서더’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Dear. Me 앰배서더’는 총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은 다음달 15일까지 립파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인 인스타그램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 발표는 같은달 18일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립파이 초코와 함께하는 나만의 휴식시간을 자신의 SNS 채널에 공유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대중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우수 활동자에게 포상도 전달할 계획이다.
홍보대사에게는 온전한 휴식시간을 립파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립파이와 함께하는 나만의 티타임’으로 특별히 구성한 ‘Dear. Me 키트’를 제공한다. 키트는 립파이 초코를 곁들인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어울리는 고급 홍차와 티팟(차주전자), 찻잔, 코스터까지 함께 구성돼 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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