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릭슈바인은 600년 전통의 벨기에 대표 필스너 라거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와 어울리는 유럽풍 부어스트 ‘오리진 부어스트’와 ‘안달루즈 부어스트’등 2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전국 할인마트,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
그릭슈바인 브랜드 관계자는 “그릭슈바인 육즙가득 부어스트는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비 30% 이상 성장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음식과 음료의 조합으로 맛의 풍미를 극대화 시키는 푸드 페어링(food paring) 문화에 맞춰 선보인 이번 신제품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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