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그릭슈바인', 스텔라 아르투아와 협업…부어스트 2종 선봬

강지용 기자

2023-09-07 09:50:22

사진=SPC 삼립 제공
사진=SPC 삼립 제공
[빅데이터뉴스 강지용 기자] SPC삼립은 자사 웰메이드 델리미트 브랜드그릭슈바인’이 벨기에 정통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와 협업한 부어스트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그릭슈바인은 600년 전통의 벨기에 대표 필스너 라거 맥주 브랜드스텔라 아르투아와 어울리는 유럽풍 부어스트 오리진 부어스트안달루즈 부어스트2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전국 할인마트,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

그릭슈바인 브랜드 관계자는그릭슈바인 육즙가득 부어스트는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비 30% 이상 성장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음식과 음료의 조합으로 맛의 풍미를 극대화 시키는 푸드 페어링(food paring) 문화에 맞춰 선보인 이번 신제품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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