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솥은 도합 약 30만개의 한정 수량이 이달 28일 모두 소진됐으며, 특히, 스낵메뉴로 출시된 ‘통살 오징어튀김’이 인기를 끌어 추가 생산하고 정규메뉴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한솥 측은 지속적인 신메뉴의 인기 비결로 가성비를 꼽았다. 최근 3개월 한솥이 출시한 도시락 신메뉴의 가격은 평균 가격이 웬만한 식당의 대중 한식 찌개보다도 저렴하다.
한솥은 ‘국내산 돼지고기’, ‘전남 지방의 미나리’ 등 신제품 출시 마다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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