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제과는 버슐랭은 미식의 대명사 미슐랭과 버스의 합성어로, 도심 속 버스 안에서 멋진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이색 팝업스토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Chefood 버슐랭은 2층 버스를 활용해 Chefood의 ‘블렌딩 카레’, ‘등심 통돈까스’, ‘왕교자’ 등을 활용한 파인다이닝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레시피는 롯데호텔 시그니엘 총주방장 출신의 대한민국 요리명장 남대현 명장이 고안했다.
버슐랭 탑승 신청은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에서 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마다 운행이 예정되어 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