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이 지난 10월 성수동에 오픈한 팝업스토어 ‘어메이징 오트 카페’는 11월 6일 영업을 종료했다. 어메이징 오트를 활용한 여러 음료와 디저트 메뉴, 이색적인 포토존과 굿즈·비건 베이킹 클래스 등 오감으로 오트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돼, 운영 기간 방문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
오는 8일 오전 8시 30분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어메이징 오트 기획세트 3종은 어메이징 오트 카페 메뉴에 사용된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본품 2개씩을 포함하고 있으며, 카페에서 판매한 메뉴와 굿즈 중에 인기가 많았던 상품 1종을 함께 구성했다.
먼저 A세트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와 어메이징 어메이징 퐁으로 구성돼 있다. B세트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와 오트밀로 구성돼 있다. C세트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와 폴 바셋 스틱 커피로 구성됐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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