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은 금리 인상 시기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등을 제공한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60%까지 적용되며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이달 초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2,091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올해 아산시 최다 접수 건수를 기록했으며 1단지 전용 149㎡A 펜트하우스 타입은 24대 1의 두 자릿수 경쟁률을 거두기도 했다는게 GS건설의 설명이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대형 펜트하우스 뿐 아니라 전용 74㎡ 틈새평형과 전용 84㎡ 등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 내 커뮤니티로 스카이라운지 및 입주민 카페 OCS(Open Coffee Station) 등이 있으며 1단지 YBM 영어도서관, 2단지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 등이 들어서 각종 콘텐츠도 제공된다.
정당계약은 충남 아산시 신동 소재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의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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