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상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모범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제도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렸으며 이동환 전무는 지난 5개월간 한국생산성본부가 진행한 △생산성 성과 △재무성과 △생산성 혁신 추진활동·실적 △자기개발 및 전문성 확보 수준 △공적기간 부문 종합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유공자에 선정됐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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