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은 곰탕 브루어리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 레스토랑을 기획했다.
비비고는 커피, 맥주 등의 추출 과정을 나타내는 ‘브루잉(Brewing)’이라는 단어에 착안, ‘비비고 국물요리’ 제품의 특성을 반영해 ‘곰탕 브루어리’를 탄생시켰다.
비비고 곰탕 브루어리는 ‘미쉐린가이드 서울 2018-2023 빕 구르망’에 6년 연속 선정된 옥동식 셰프와 협업을 통해 운영된다.
곰탕 브루어리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옥동식 한남점’에서 이달 20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방문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점심시간에는 비비고의 냉동 국물요리 신제품 특설렁탕과 특양지곰탕을 그대로 사용한 곰탕 반상이 제공된다. 또한 저녁식사는 초청을 통해서만 운영된다. 오는 16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일 16명을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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