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 디자이너 협회(IDSA)가 주관하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빈티지시티는 오프라인 스토어의 쇼핑 경험을 온라인으로도 확장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빈티지시티는 일본 각 도시의 오프라인 빈티지 스토어와 상품을 모아서 소개하는 일본 빈티지 전문 플랫폼으로 전문 판매자는 물론 개인 간 거래(C2C)도 지원하고 세분화된 필터 및 검색 기술을 도입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스마트에디터ONE' 툴을 적용해 다양한 패션 콘텐츠 생산 및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커뮤니티 기능도 마련하고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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