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1ℓ, 1.6ℓ 맥주 페트 제품과 함께 총 3종의 테라 대용량 페트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상반기 소비자 조사를 통해 1.6ℓ가 부족한 소비자를 위한 최적의 용량을 결정했다.
고물가 시대에 맞춰 출고가는 인하하여(1.0ℓ 페트의 ㎖당 단가 대비) 가성비를 높였으며 신규 페트는 7일 출고를 시작으로 전국의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방침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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