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트너십을 통해 더 샌드박스와 르노코리아자동차는 함께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디지털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더 샌드박스는 르노코리아자동차와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마케팅 협업을 지원하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두 회사의 새로운 잠재 고객층을 확보하도록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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