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어 전국 900여개 모든 대리점이 참여했다.
한샘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홈 리모델링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리모델링 신상품 개발 ▲시공품질 강화 ▲디지털전환 ▲O2O 채널 확대 ▲광고∙마케팅 등 대리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방면의 전략을 제시했다.
한샘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적극 반영한 ‘공간 패키지’ 신상품을 선보이고 전문건설업 면허를 보유한 시공물류 전문 자회사 ‘한샘서비스’를 통해 ‘책임시공’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양품(良品)의 고객인도’를 목표로 ‘숙련된 시공 인력 지원’, ‘공사 실명제’ 도입 등 시공품질 강화를 위한 지원책도 내놓았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