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와 인천도시공사 이승우 사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IBK컨소시엄은 롯데건설을 비롯해 KT, GS리테일, IBK투자증권, 대신증권 등 8개의 법인이 참여했다.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대지면적 9만 4,000여㎡에 총 사업비 약 1조 4,900억 원에 달하는 사업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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