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사 기반의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생기며 이들을 대표하는 하나의 트렌드가 된 가운데, 티몬은 미식관광 전문 스타트업과 함께 매월 새로운 집밥 체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월간집밥은 소소한 집밥 한 끼 챙겨 먹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호스트가 직접 메인 메뉴를 준비하며, 특색 있는 주류도 제공한다.
첫 모임인 월간집밥 7월은 을지로 힙플레이스로 알려진 ‘술다방’에서 오는 28일 단 하루 열린다.
모임 주제는 ‘새로운 시작’이다. 오후 7시에 시작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한식 위주의 메인 메뉴, ▲남해 로컬 맥주, ▲지역 막걸리, ▲제철 과일이 준비될 예정이다. 첫 호스트로는 김태현 푸디온 대표와 티몬의 여행 MD 로렌이 나선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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