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은 ‘클래식 밀크티 젤리’와 ‘자몽블랙티 젤리’ 두 종류로, 공차의 음료 메뉴를 젤리 형태로 재탄생시킨 미니어처 컵 디저트이다.
CJ는 이번 상품의 특징이 자사의 ‘더블 레이어 기술’을 접목, 젤리 층을 분리해 두 가지 식감의 젤리를 한 입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라고 전했다.
‘쁘띠첼 미니 드링크 젤리’ 2종은 전국 GS25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달 내에 추가로 ‘망고요구르트 젤리’도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 이벤트도 준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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