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공장은 토지를 제외하고 4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친환경 ESG형 과자공장이다.
당초 계획보다 2달 앞당겨 완공된 아산공장은 총 1만 4천㎡(4300평)규모로 건립됐다.
준공식에는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이사와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아산공장에서는 해태제과의 주력상품인 홈런볼, 에이스, 후렌치파이가 생산될 예정이다.
아산공장은 태양광 발전설비,저(低)녹스 친환경 보일러,친환경 소재 사용등 최신 친환경 기술을 적용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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