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6월 하이브는 그룹사 전용 플랫폼에서 벗어나 외부 게임사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후 총 12곳의 게임사와 계약을 맺었다.
특히 라운드플래닛에서 개발한 MMORPG ‘에곤: 인페르나 밸룸’은 신규 IP로서 이례적으로 출시 초기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 권을 달성한 바 있다.
하이브는 이 게임을 통해 PC-모바일의 크로스플레이 기능을 지원하기도 했다.
하이브로의 ‘드래곤 빌리지: 아레나’도 출시 후 양대 마켓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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