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ad Or Arrive’ 이란 제목의 이 영상은 전통적인 자동차 부품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선도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혁신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모비스의 브랜드 지향점과 핵심 기술 가치, 안전한 자율주행에 대한 철학을 MZ세대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했다.
‘생명보다 소중한 승리는 없다’ 라는 주제로 위험천만한 레이싱 세계에서 안전 최우선의 첨단 기술력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팀 모비스의 스토리다.
‘MOBY’라는 레이싱카도 등장한다. ‘MOBY’는 조향·제동·현가·구동 시스템을 각 바퀴에 접목시킨 ‘e-코너 모듈’과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차량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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