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나탈리의 쿠팡 사랑 공개

심준보 기자

2022-05-04 12:40:09

“쿠팡으로 생활 달라져”…나탈리의 남다른 쿠팡 사랑 화제
“쿠팡으로 생활 달라져”…나탈리의 남다른 쿠팡 사랑 화제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쿠팡은 4일 쿠팡 뉴스룸을 통해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해 쿠팡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던 나탈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나탈리는 현재 국내 맥주회사인 ‘OB맥주’에서 부사장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나탈리는 “쿠팡 앱을 다운받고 생활이 완전 달라졌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장을 보기 위해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스위스(이전 근무지)와 달리 한국에서는 쿠팡을 통해 집에서 필요한 물품을 주문하고 다음 날 새벽 배송으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을 말했다.

방송에서 그녀는 “편리함의 측면에서 따지면 스위스는 여기, 한국은 저 높이 있다”라며 “앱이 한국어로 되어있지만 상관없다. 2살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쿠팡의 새벽 배송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쿠팡 관계자는 “자국민은 물론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쿠팡은 고객의 편의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쿠팡은 국내 물류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앞으로도 세계적인 수준의 배송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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