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2020년 12월 첫 선을 보인 후 약 16개월 만의 성과로 1분에 약 1.5대 판매된 셈이다.
그간 판매된 스마트 모니터의 디스플레이 면적을 모두 합하면 약 2.8㎢(32형 기준)로 여의도 전체 면적과 맞먹는다.
특히, 최근 출시한 '스마트 모니터 M8'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으며 미국·독일·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 사전 판매 물량이 조기에 완판되기도 했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PC 연결 없이도 업무와 학습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올인원 모니터로 총 11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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