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초등나라 12주 챌린지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국방부와 함께 군 자녀 438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 말까지 진행했다.
LG유플러스가 군인가정 학부모와 째깍악어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전체적인 프로그램에 대해 학부모 83%와 교사 93%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특히 교사의 1:1 수업 피드백에 대해 만족스럽다고 답한 학부모가 82%에 달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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