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파트너 기업 대금 조기 지급에는 KT스카이라이프, KT DS, KT 알파, KT 엔지니어링, 이니텍 등 5개 계열사도 동참한다.
KT는 이와 함께 윤리경영 실천 강화를 위해 ‘22년 설 명절 클린 KT 캠페인’을 시행한다.
파트너사 등 이해관계자와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을 금지하는 이 캠페인은 1월 24일부터 2월 11일까지 3주간 시행되며, 이 기간 파트너 기업을 포함한 이해관계자가 KT 임직원에게 선물을 제공할 경우 수취 거부 의사를 확실히 밝혀야 한다.
부득이하게 선물 등을 보내왔을 경우 발송인에게 거절 서한을 동봉하여 반송하거나 각 지역 아동센터나 봉사단체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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