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인증서는 신한은행이 지난 11월 금융권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인정받아 출시한 전자서명인증서비스다.
신한인증서는 행정안전부와의 공공기관 전자서명 협약에 따라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정부24 등·초본 발급 등 민원업무처리 ▲질병관리청 COOV 본인인증 ▲행정안전부 WETAX ▲서울시 ETAX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향후 공공기간 50개 사이트에 신한인증서를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된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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