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건설, 동부건설, 동양건설산업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대우건설은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재무, 사업, 일반사무 등이며 내년 1월 3일까지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동부건설도 2022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경영지원, 개발사업, 도시정비사업, 현장관리 등이며 26일까지 동부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과 라인건설, EG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함께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전기, 설비, 인사총무, 회계, 재무, 법무, 전산, 분양관리, 도시개발, 수주영업, 건축관리, 안전, 보건 등이며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 역시 2022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CM부문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GS건설(24일까지)과 현대건설·두산건설·일신건영·남양건설(26일까지), 태영건설(29일까지), 한신공영·계룡건설·쌍용건설·대우조선해양건설(31일까지), 금강주택(1월1일까지), 한화건설(1월2일까지), 선원건설(1월3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1월9일까지), 포스코건설·HDC현대산업개발·KCC건설·중흥건설·아이에스동서(채용시까지) 등도 수시 및 상시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유경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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