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은 건설업계 최초의 캐릭터 홍보대사 정대우 과장을 통해 을지로 거리체험, 어린이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등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정대우 과장의 자세한 활약상은 유튜브 채널 ‘정대우가 간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등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춘사영화제는 ‘신화(新花)’라는 주제로 ‘영화, 새롭게 꽃 피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며, 대우건설은 공식협찬사로 영화제를 지원했다. 대우건설 정대우 과장은 레드카펫 MC로 입장하는 영화계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안내를 맡았으며, 시상식에서 영화감독 조금환 감독과 함께 ‘기술상’ 시상자로 나섰다.
유경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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