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C는 현대리바트가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총 1,475억원을 투자해 구축한 국내 가구업계 최초의 첨단 복합 제조‧물류시설이다.
용인공장 유휴 부지에 5개층, 8만 5,950㎡ 규모로 설립된 SWC는 1만 7,000㎡(약5,200평)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3층)와 6만 8,000㎡(약 2만평) 규모의 물류센터(1‧2‧4‧5층)가 각각 들어서 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5월부터 SWC 물류시설을 가동 중이며 지난 7월부터 스마트 팩토리 주요 설비 작동을 점검하기 위한 시범 생산을 진행해왔다.
유경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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