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프롭테크기업인 데이터노우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택시장에서 역량을 강화한다.
데이터노우즈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부동산의 가치와 시세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벤처기업이다.
데이터노우즈의 리치고 시스템(AI)을 통해 가격 동향 및 인구, 신규공급, 소득, 주택수급지수 등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 향후 4년간 매년 예상가격을 추정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경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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