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하드웨어 중심의 주거단지에서 진화한 라이프콘텐츠 융합형 공동주거 모델(PROJECT C)을 기획, 시범 운영한다.
'PROJECT C'는 공동주거 중심의 지속가능한 입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융합형 미래주거 모델이다.
광교 앨리웨이 상가내 팝업스토어를 운영(연남 방앗간 카페공간)해 MZ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팝업스토어는 현대건설에서 개발한 H 슬리포노믹스와 H 아이숲시스템에 MZ세대 라이프스타일 유형으로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접목해 운영한다.
유경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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