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덕유산리조트 소방 훈련 모습 / 사진 = 부영그룹 제공[빅데이터뉴스 유경석 기자] 전라북도에서 가장 많은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1일 오후 2시 가족호텔 진달래동에서 임직원들과 장수 소방서 관계자 등 총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과 코드아담(실종아동찾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소방훈련은 가상 화재 상황을 연출해 ▲신속한 상황통보 및 인명대피 ▲자체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진화 ▲부상자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소방차 화재진화 및 교육,훈련 후 소방서장의 강평으로 마무리됐다.
유경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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