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홍은동 가로주택정비 시공사 선정…"495억원 규모"

2024년 2월 착공…2026년 5월 준공 예정

유경석 기자

2021-11-01 18:11:21

서울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자료=쌍용건설
서울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자료=쌍용건설
[빅데이터뉴스 유경석 기자]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위치한 홍은동 355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홍은동 355번지 일대는 향후 지하 2층~지상 19층 3개동 총 187가구의 더 플래티넘 아파트로 탈바꿈하며 공사비는 495억 원 규모다.

유경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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