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기 교육생은 총 750명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을 고려해 입학식 참석 교육생은 12명으로 최소화하고, 이 외 서울·대전·광주·구미 등 전국 4개 지역의 입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현장에는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최윤호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이 직접 참석해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5기는 전면 온라인 교육으로 시작하며,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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