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알뜰모바일, '오늘 배송 서비스' 업계 최초 전국 확대

심준보 기자

2020-12-03 09:12:13

사진 제공= U+알뜰모바일
사진 제공= U+알뜰모바일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U+알뜰모바일(㈜ 미디어로그 대표 임장혁)이당일 배송 서비스인 ‘오늘 배송 서비스’ 대상지역을 수도권 18개 도시 및 전국 6대 광역시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업계 최초로 서울 및 수도권 4개 도시 고객에게 당일 배송하는 ‘오늘배송’ 서비스(14시 이전 신청 시 당일 배송 보장)를 도입한 U+알뜰모바일은 배송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배송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U+알뜰모바일은 이에 그치지 않고 다시 한 번 업계 최초로 ‘오늘배송’ 서비스 대상지역을 전국 단위로확대하며 가입/배송 프로세스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측가능한 시간대에 배송을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소비자들은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가입이 가능해졌다.

‘오늘 배송’ 서비스로 유심(또는 휴대폰)을 수령한 뒤 셀프개통 서비스(소비자 스스로 온라인에서 개통까지 완료할 수있는 비대면 개통서비스)를 이용하면 5분만에 개통까지 끝낼 수 있어업계에서 가장 빠른 가입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GS25 편의점 매장에서 유심을 바로 찾을 수 있는‘GS25 바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온라인몰에서가입 신청 후 가까운 전국 GS25 편의점 매장에서 언제라도 편하게 유심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로배송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언택트 문화의 확산 속에서 온라인 커머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해오고 있는 U+알뜰모바일은 다양한 프로세스 혁신 서비스, 친환경 배송 패키지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며 차별화 된 고객경험을 제공,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U+알뜰모바일의 다양한 요금제와 서비스는 온라인 다이렉트몰에서확인 가능하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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