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2016년부터 동물 털 대신 친환경 인조 퍼(Fur)를 사용하는 등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으로 꼽힌다.
이번에 롯데백화점에서 선보이는 ‘에코 컬렉션’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된 제품이다.
‘노스페이스 에코 컬렉션’의 대표 상품인 ‘챌린지 워터 반팔 라운드티’, ‘리커버리 플러스 반팔티’, ‘빅웰 카프리’, ‘에코 고어텍스 마운틴 자켓’ 등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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