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 동성그룹, 남성해운, 원스토어, 와디즈, 교보문고, 부산대학교 등 다양한 산업군이 신청했다.
‘잔디’는 업무용 협업툴로 주제별 대화방, 할 일 관리, 스마트 검색, 드라이브 등 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해 재택근무 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최대 100명까지 동시 접속 가능한 화상 회의 기능을 통해 원격 회의를 열거나 화면을 공유하며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토스랩 김대현 대표는 "재택근무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최근 도입 문의가 지난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며, "재택근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 성공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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