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타닉스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생산성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고자 아시아 전역에 걸쳐 해당 서비스를 시행한다.
뉴타닉스의 이번 발표는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기업 임직원들의 통근 및 사무실 근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또한 뉴타닉스는 아시아 기업들을 대상으로 프레임 30일 무료 서비스를 ‘사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한다.
세계 경제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에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 역시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뉴타닉스 코리아 김종덕 지사장은 “많은 국내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재택 근무제를 도입하면서, 생산성 유지를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라며 "뉴타닉스는 한국의 비즈니스가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활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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