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펫퍼민트' 가입 고객 대상 반려동물 케어 프로모션 공동 진행

메리츠화재의 반려동물 실손의료비 보험 ‘펫퍼민트’에 가입한 고객은 CCTV 맘카(모델명 HCTHV-4005)를 단독으로 3년 약정 기준 부가세 포함, 월1만원이 훨씬 안되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설치비도 면제받을 수 있다.
펫퍼민트는 반려동물이 질병, 상해로 입원 또는 통원 치료 시 발생한 의료비의 최대 70%를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이다.
맘카는 반려인이 외출 시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의 상태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살필 수 있는 CCTV이다. 이 제품은 ▲집안 곳곳을 사각지대 없이 확인하는 360도 파노라마 촬영 ▲집 안의 상황을 보며 말을 걸 수 있는 실시간 대화 ▲사람의 움직임을 구별해 외부 침입여부 알림 등이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메리츠화재 펫퍼민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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