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SM 아티스트들-'퀸' 스크린 만남 확정 '화제'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의 단체관람을 확정해 화제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개봉 이후 음악 영화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오는 13일 SM이 주최하는 ‘SMTOWN CULTURE DAY’ 첫 행사의 작품으로 선정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SMTOWN CULTURE DAY’는 SM소속 아티스트들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문화 콘텐츠를 감상하고 공유하는 특별한 날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영감과 존경의 대상인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뜨거운 열정을 그대로 재현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확정됐다.

특히 이번 단체 관람에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 루나, 레드벨벳 외 SM 소속 아티스트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