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아들 차정민 군이 등장했다.
이날 차정민 군은 “엄마는 집안의 관제탑이다. 항상 엄할 때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제가 좋은 선택을 내릴 수 있게 가이드가 된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아들이 절 닮아서 큰 건 자기가 다 정한다. 이 학교에 온 것도 본인이 다 알아보고 결정해서 어느 날 오디션을 통과해왔더라. 너무 잘했다고 축하해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