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이상민 표 계란장, 사유리 父도 '극찬'

홍신익 기자

2018-06-17 21:50:46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이 만든 계란장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방송인 이상민이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자신에게 식사를 대접해 준 사유리의 부모님을 위해 계란장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이상민은 "간장과 맛술을 3대 1로 섞는다. 여기에 계란 노른자를 하루 정도 재운다. 그리고는 밥에다 계란장을 넣고 참기름을 넣어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레시피를 공개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상민은 노른자를 분리하는 데 빈 패트병을 사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늘(17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은 사유리 가족과 길거리 식당을 찾았다. 사유리의 어머니는 어제 이상민이 만든 계란장을 덮밥에 곁들였고, 그 맛에 가족들은 감탄했다. 특히 사유리의 아버지는 "일본에선 이렇게 안 먹는데, 대단하다"라며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