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나 에디션’은 신한은행이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해 제작한 나라사랑카드 광고 영상에 등장한 카드 디자인을 실제 상품으로 구현한 에디션이다. 유나의 이미지를 카드 플레이트에 적용했으며 별도로 제작한 ‘카드 캐리어’와 유나 포토카드를 함께 제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신한은행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했으며 오늘부터 ‘신한 슈퍼SOL’을 통해 유나 에디션 발급 신청을 받는다.
출시를 기념한 신규 발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신한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제공하고, 15,000번째 발급 고객까지 매 N00번째 순번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육·해·공군 현역병의 복무기간을 시간으로 환산한 숫자를 활용한 특별 순번 이벤트도 마련했다. ▲육군 13,140시간 ▲해군 14,600시간 ▲공군 15,330시간에 착안해 각각 13,140번째, 14,600번째, 15,330번째 나라사랑카드 발급 고객에게 호텔 숙박권을 증정해 군 복무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카드 발급 과정에 재미를 더했다.

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신한은행에 대한 온라인 유저들의 호감도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한은행 키워드의 긍정률은 21.37%, 부정률은 10.17%로,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11.20%P를 기록, 지난 7월의 순호감도 10.26%P(긍정률 22.66%-부정률 12.40%)에 비해 0.94%P 상승했다. 백분율로는 9.19% 높아진 것이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신한은행의 대표 뱅킹 앱인 쏠(SOL)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빠르고 편리한 비대면 업무 처리 속도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다"면서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금융 상품의 금리 혜택과 일상생활에 보탬이 되는 다채로운 포인트 적립 이벤트들이 블로그와 카페를 중심으로 활발히 공유되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영업점 방문 시 직원들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상담은 물론, SNS 채널을 통한 빠르고 적극적인 고객 소통이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긍정적 후기를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ltndk963@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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